728x90 샌디에고 트램폴린1 [샌디에고 키즈카페] 스카이 존 트램폴린 파크(Sky Zone Trampoline Park) vs. 에어트랙 파크(AirTrack Park) 키즈카페! 한국의 너무 덥고 너무 추운 날씨랑 상관없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고, 엄마들도 수다하며 좀 쉴 수 있던, 참 고마운 장소 중의 하나로 기억한다. 샌디에고는, 날씨도 너무 좋고 공놀이할 수 있는 공원도 참 많지만, 트램폴린을 하며 완벽하게 뛰어놀고 싶은 날, 우리 아이들은 지금도 가끔 키즈카페를 간다. (미국에도 은근히 키즈카페는 많다. 구글맵에서 트램폴린 검색하면 잔뜩 나온다) 오늘은 샌디에고 키즈카페들 중 우리가 자주 이용한 두 군데를 소개하려 한다. 하나는, 초반에 갔던 스카이 존 트램폴린 파크(이전, '점프 락'에서 이름이 바뀌었다)이고, 다른 하나는 비교적 최근에 생긴 에어트랙 파크이다. 미국 키즈카페 (vs. 한국 키즈카페) 한국 키즈카페도 그렇지만, 논 슬립 양말이 필요하.. 2025. 2. 2. 이전 1 다음 728x90